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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털어낸 삼성전자 훨훨! 주식자금이 필요할 때 수수료無! 최저금리! 쉽고 빠른 팍스넷 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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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악몽 속에서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다음날인 25일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6개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고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등은 유지했다.

최근 팍스넷이 최저 금리로 RMS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 업계의 수수료 할인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팍스넷은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로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최저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금리가 무려 4.89%로 수수료 0% 상품들 중에선 최저이다. 최대 3억까지 연 4.89%의 낮은 금리로 주식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KRX100은 100%, KOSPI200은 70% 투자 가능하고 동일종목은 최대 50% 이내로 투자할 수 있다. 국내 메이져 증권사 (SK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증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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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넷 스탁론 이용자들의 투자 종목 확인하기: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stockLoanDailyView.jsp?wlog_stockLoanIntro=stocloandaily

[외인매수 상위5종목]
인터엠 , 서플러스글로벌 , 한진해운 , 한빛소프트 , 셀루메드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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