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전통기름 7종
국내 최초 산소차단 이중용기 도입, 기름의 산패를 막고, 처음 맛과 향을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샘표가 '일편단심' 브랜드를 론칭하며 프리미엄 전통기름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산소 차단 이중용기를 도입한 것이 특징. 제품을 개봉해 사용 중에도 외부 공기가 완벽히 차단되는 신기술이 적용돼 기름의 산패를 막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과 향이 살아있다. 이 용기는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으며,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안심 소재를 사용했다. 기름 한 방울까지 양이 조절되는 캡을 적용해 흘러내림 없이 깔끔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름이 가장 맛있어지는 FE(Flavor of Excellence)공법으로 만들어 참깨와 들깨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저온에서 고르게 볶아 내어 탄 맛과 쓴 맛 없이 고소한 맛과 향이 살아 있고, 3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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