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7개 기관은 정부3.0 협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신보는 창업 전문지원 기관으로서 신용보증, 창업교육과 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젊고 유망한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과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정부3.0의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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