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 전략 목표인 안정 속의 성장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력 영업채널인 전속 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조직 확대를 목표로 안정적인 보상체계 확립과 개인별 맞춤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신입 재무설계사의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활 유지가 꼽혀 이를 반영했다.
또한, 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외 각 지역 사업단 단위의 교육을 활성화하고 재무설계사들의 재직 기간에 따른 단계별 교육을 더욱 세분화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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