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패기를 바탕으로 한 끈질긴 도전으로 뉴 ICT의 주역이 되어 달라"
이번 시간은 CEO가 직접 신입 구성원과 만나 SK텔레콤의 비전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호 사장 외에도 SK브로드밴드 이형희 사장, SK텔링크 윤원영 대표 등 관계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호 사장은 신입 구성원들에게 "패기를 가지고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지속하다 보면 여러분들이 New ICT 생태계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지는 CEO-신입 구성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박사장과 신입 구성원들은 신입 사원으로서의 마음가짐, 난관 극복 방법,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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