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오양 은 최대주주인 사조대림에 올해 모두 957억원 규모의 맛살·냉식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5년 매출액 대비 49.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이승진 수습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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