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가수 쟈니리의 결혼 이력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하일은 ‘나이 들수록 OO가 없어지더라’란 토크 주제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몸매가 없어지더라. 눈가가 쳐지고 뱃살이 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젋었을 때는 스스로 거울을 보면 ‘참 잘생겼다 했는데 요즘 거울을 보면 실망한다”며 “운동을 해도 뱃살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공감을 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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