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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주…실적 호전 소외종목 관심",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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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종목 찾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기업실적 개선,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상승 추세를 형성하고 있고 국내 기업실적 상향 조정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견고한 펀더멘탈 개선 ▲자사주 소각 배당정책 개선 ▲지주회사 전환 이슈로 주가 하락 여지는 높지 않다.

하지만 시장 전체적인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독주에 대한 시각은 곱지는 않다. 흥국증권 김성노 연구원은 20일 “삼성전자가 기업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IT 업종은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 비중이 더 높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는 IT 업종의 PER이 다른 업종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 2011년 이후 코스피200 지수는 220~275포인트 박스권을 형성해왔지만 최근 이를 상향 돌파하면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그는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도 긍정적이지만 이 외에도 영업이익 전망이 5% 상향 조정된 기업들이 많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멀티플과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시가총액 비중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실적 호전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중에서도 경기 회복과 실적 상향 조정, 연초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대형주가 관심 대상으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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