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초지일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제1기 청렴 동아리’를 구성해 킥오프(Kick-Off)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3년차 직원을 주축으로 운영될 청렴 동아리 활동은 ‘선배님들께 올리는 공단을 위한 제언’, ‘반(反) 부패 제도 개선·발굴·권고’ 등 다양하고 실천적인 노력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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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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