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정용택 대표와 10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평소 은행거래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이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감골 시민홀을 시작으로 경기 광주, 경남 김해 등 총 4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