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400명 단체 관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보해의 날’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보해양조 임직원 등 14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하며 KIA타이거즈의 승리를 응원한다.
경기에 앞서 걸스데이 전체 멤버(소진, 유라, 혜리, 민아)는 중앙출입구 옆에서 3시40분부터 50분 동안 사인회(선착순 100명)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한편 KIA타이거즈는 지속적으로 네임데이 및 브랜드데이 행사를 실시, 지역민 화합과 프로야구 붐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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