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근 11번가 주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했다"며 "자연어 처리, 인지 추론 등 외부의 앞선 인지 능력 서비스를 추가하고 API 공개 및 서드파티 제휴 통해 관련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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