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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들의 깜짝 실적, 연2%대 금리로 시중 주식자금대출 상품 완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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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들은 지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함께 올라갔다. 신한지주의 1분기 NIM은 2.01%로 2년만에 2%대를 회복했다. KB금융과 우리은행의 NIM도 1.95%와 1.91%로 각각 전분기보다 0.06%포인트, 0.08%포인트 높아졌다. 하나금융지주의 NIM도 0.06%포인트 상승한 1.86%였다.
NIM 상승 영향으로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신한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9971억원으로,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KB금융과 우리은행도 각각 8701억원, 637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지주도 4921억원으로 2012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상승장에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대의 최저금리 이벤트를 한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대의 저금리로 상환할 수 있는 대환 상품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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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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