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날 제인은 “7인조에서 9인조로 사람이 많아지니 어떤가?”라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숙소가 아주 북적북적하다”고 말해
이어 김창렬은 “누가 제일 잘해주나”라고 모모랜드 멤버들에게 물었다. 새 맴버 태하는 “주희가 많이 챙겨준다. 궁금한 거 물어보면 잘 대답해준다”고 답했다. 데이지도 “고를 수가 없다. 다 잘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어마어마해’는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소녀의 수줍은 마음을 아홉 가지 빛깔로 그려낸 멜로 팝 댄스곡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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