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신임 특검보는 경북 경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시(32회)에 합격한 후 판사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는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 특검보는 현재 로펌에 소속돼 있어 특검 재판이 끝날 때까지 특검팀에 남기 어려운 점 때문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