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돌고래를 찾아 나선다.
7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앗싸 관광권'을 걸고 레이스를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위험한 관광지 벌칙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래의 고장 울산 앞바다에서 행운의 상징인 돌고래를 보고 오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새벽 배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녹화 후 바로 울산으로 떠난 멤버들은 오매불망 돌고래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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