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에 따라 등락폭이 커질거라 예상되는 정책주들이 화요일 힘좋은 양봉캔들 마감으로 긍정적인 신호탄을 쐈다.
정책주의 경우 이슈와 앞으로의 성장성이 받쳐줄수록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 같은 테마 안에서도 수급이 받쳐주지 않은 종목을 매매할 경우 수익은커녕 매도도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주도 함부로 매매하면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래도 한방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특성상 몇일 만에 100% 이상의 단기 고수익을 주는 테마주는 매력적인 파트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테마주에 발을 디뎠다가 속절없이 손해를 보고 나오는데, 이러한 테마주의 수급과 재료를 분석해 최대의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찬사를 받은 어플이 있다.
그 사이트의 이름은 바로 “주식왕“이다.
▶ 대선 정책주 순환매 예상 종목 LIST 알아보기
▶ ‘주식왕’ 이용자 강혜자(61)씨의 후기“저는 고향에서 작은 꾸지뽕 농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최근 은행이자가 옛날같지 않아 동네 곗돈 붓듯이 시작했는데, 주식왕 대장님이 친절하게 기초강의도 해주시고 종목 추천도 해주셔서 지금은 꾸지뽕만큼이나 효자 노릇을 하는 똑똑한 어플이네요. 4월달은 9000만원 벌었고, 저번주에 알려주신 한양하이타오 들어가서 55%나 수익보고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장님“
▶ 시황분석 하는 사이트 LIST이처럼 꾸준한 수익으로 남녀노소 수익을 보고 있는 이 어플은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하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말도 안되는 수익률로 입소문이 빠르게 나고 있는 종목이다.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주식왕 어플은 매일 손실계좌를 안고가는 투자자들을 위해 100% 무료 진행을 약속하며, 앞으로 더 많은 개인투자자 들이 현명한 투자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매매가 힘든 투자자라면 한정된 인원수에게 공개되는 “정책주 대표 5위 종목“을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해서 수익 보길 바란다.
수급 관심주]
#
DSC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24152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190
전일대비
55
등락률
+1.75%
거래량
111,987
전일가
3,135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1000억대 신규펀드 봇물…VC '세컨더리 붐'[특징주]DSC인베스트먼트, 자사주 소각 앞두고 15%대 강세[클릭 e종목]"DSC인베, 미래산업 중심 포트폴리오 변경"
close
, #
이화공영
이화공영
0018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265
전일대비
40
등락률
-1.74%
거래량
28,491
전일가
2,305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 일진머티리얼즈 "지분매각 추진 등 검토 진행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등(오후 종합)이화공영, 120억 규모 단기차입 결정이화공영, 217억원 규모 제1한미타워 신축공사 수주
close
#
DSR제강
DSR제강
0697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280
전일대비
85
등락률
-1.95%
거래량
32,569
전일가
4,365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대성에너지" 말씀드렸죠? 후속株 하나 더, 또 크게 터집니다!글로벌 철강株 일제히 강세!! 이빨을 드러내는 후속 대장주는?
close
#
써니전자
써니전자
0047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44
전일대비
2
등락률
+0.12%
거래량
128,008
전일가
1,642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
크린앤사이언스
크린앤사이언스
04552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5,680
전일대비
70
등락률
+1.25%
거래량
9,672
전일가
5,610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크린앤사이언스, 작년 영업익 73% 증가 …주당 500원 현금배당 크린앤사이언스, 커뮤니티 활발... 주가 5.7%.산업장관 "마스크 필터 수출금지 협조해달라"
close
※ 본 정보는 업체에서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한 비즈니스 자료로 아시아경제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