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킵니다.”
롯데아울렛 수완점 샤롯데봉사단 15명은 10일 수완지구 자율방범대 20여명과 함께 수완지구 호수공원 및 원룸 밀집지역인 수완동 일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롯데아울렛 수완점 김재범 점장은 “앞으로도 봉사기관 다변화와 참여인원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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