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산단공이 협약을 맺어 산업단지 내 청년고용창출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인력양성협의회를 운영하고 인력양성센터를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청년들의 인력매칭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권기용 산단공 본부장은 "이번 인력양성워크숍을 통해 산·학·관과의 협력을 강화시키며 도제사업의 발전방안의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산업단지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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