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민정과 박성웅이 친분을 자랑했다.
김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광과 도하, 우리 오빠는 내가 지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두 사람은 JTBC '맨투맨'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우천시'가 어느 도시?…학부모와 대화하던 어린이집 교사 '한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115311435468_1719815474.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