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차세대 경영인들간 인적 네트워크 및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융복합 협력사업 추진 및 상생과 동반성장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수정 산단공 본부장은 "급격한 산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젊은 경영인들의 참신한 마인드가 새로운 활력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한다"며 "포럼을 통해 차세대 경영인들이 새로운 선진 경영기법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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