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8일 주택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산구 통장단 협의회를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관용 예방홍보담당은 “이번 간담회 개최로 광산구 21명의 통장단장들을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광산구 각 동의 705명 통장들을 통해 매월 통장회의와 반상회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홍보함으로써 광산구 구민 전체가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감지기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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