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빈 대표는 8일 실시된 총선 결과에 따라 테리사 메이 총리가 자리를 비켜주고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메이 총리의 보수당은 이번 선거에서 의석 과반 확보에 실패할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전망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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