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절단은 8월21일부터 26일까지 높은 구매력을 보유한 말레이시아와 2억5000만명의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사절단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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