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취임후 나흘 만
이날 통화는 강 장관이 지난 18일 임명된 뒤 나흘 만이다.
또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강 장관은 전날에는 외국 외교장관 중 처음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통화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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