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tvN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불한당' 등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임시완이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사전 제작돼 7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그는 입대 전 광고 촬영과 드라마 홍보 등에 열중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