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장(왼쪽)이 28일 대전 한 호텔에서 진행된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에서 '한중경제협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7062817392970686_1.jpg)
정지호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장(왼쪽)이 28일 대전 한 호텔에서 진행된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에서 '한중경제협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한중경제협력상은 양국 간 경제협력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신한은행은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기업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인정받아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양국의 활발한 경제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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