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에서 배우 조승우가 특임검사로 선임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유재명)은 황시목(조승우)를 특임검사로 지목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딩 볼 때마다 소름 (rcwl****)” “tvn에서 나온 또 하나의 역작이다 진짜 너무 재밌음 (ttan****)” “사전제작이던데 사전제작드라마의 교과서임. 진짜 매회 소름이고 내용연기완벽이다 정말; (rcwl****)”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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