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2011년 6월 한·브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경제·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양국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한·브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브라질간의 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및 지원활동을 해왔다.
최 회장은 "보다 폭넓고 깊은 교류·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한 한·브소사이어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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