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기쁨카드 편에서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매월 영화관 1만원 할인' 혜택을, 설렘카드 편에서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연 최대 70만원의 캐시백'을 각각 강조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IBK카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각 카드의 핵심 혜택 한 가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며 "고객의 성향에 맞는 차별화된 카드 혜택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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