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유안타증권은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공지능 투자 시스템 ‘티레이더’로 미국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티레이더와 함께 하는 미국주식 이벤트’를 시행한다.
‘티레이더’는 온라인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망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자문을 목표로 개발된 주식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 후 티레이더를 통해 월 2000만원 이상 미국 주식을 거래하면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3개월 연속 2000만원 이상 거래 시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이 가능하며, 모바일 거래금액은 2배로 인정해준다.
익일환전, 예약주문, 오늘의 공략주, ETF 티레이더 등 티레이더의 미국 주식 특화 콘텐츠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매월 10명씩 추첨해 총 30명에게 도미노피자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인 ‘스마트 계좌개설’을 이용하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과 신분증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간편하게 주식계좌 등의 개설이 가능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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