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하늘의 모습이 파랗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며 아침저녁으로 초가을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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