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5일 부안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창업자를 만들기 위한 창업꿈나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나경우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과 창업 준비, 창업지원 정책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경우 사무관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시책 및 창업성장관련 실무를 총괄해 왔으며 도내 교육원, 기업체 등에서 100여 차례 이상 창업교육을 해온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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