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지훈련에는 새롭게 합류한 웬델 맥키네스를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스무 명이 참여한다.
조동현 KT 감독은 "비시즌 연습경기를 통해 미비했던 점들을 보완하고 선수들 간의 손발을 맞추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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