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총파업 여파로 스페셜 방송을 편성한 '해피투게더3'가 1%대 시청률까지 추락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3%의 시청률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 특보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게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1, 2부 각각 5.3%, 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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