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면담을 갖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 장관과 아마노 총장은 북핵 문제 해결과 원자력 안전 및 원전 해체 등 한국 원자력 분야 당면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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