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 오는 22일 4세 연상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전통혼례로 가족과 친지와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