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의 과거 노출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0년 김현주는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서 상반신 누드를 감행한 바 있다. 특히 해당 화보는 유방암 캠페인에 대한 것으로 김현주는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반신 노출을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주는 1997년 MBC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로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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