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내에 '틴틴우체국'에서 어린이들이 3D프린팅 코딩 체험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우정·과학 문화 확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중앙우체국에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틴틴우체국'을 운영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지금부터 이 배, 이북 간다"…정부는 왜 납북어부를 괴롭혔나[속초·고성의 아픔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2102353024163_1718904930.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