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신세계푸드가 추석을 맞아 실속형 선물세트 20여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수산물을 편하게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보노보노 연어 가정간편식 선믈세트’도 첫 선을 보였다. 노르웨이산 고품질 연어를 토마토 올리브 오일 소스, 멕시칸 소스, 레몬 시트러스 소스, 타이 소스 등으로 마리네이드한 보노보노 마리네이드 연어 스테이크 4종과 샐러드 재료로 좋은 훈제연어와 훈제송어를 함께 구성했다. 조리도 전자레인지에서 4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1~2인 가구 및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이밖에도 진한 곰탕, 우족 설렁탕, 청국장 등 11가지 인기 국탕류 가정간편식으로 구성한 ‘올반 가족한상 세트’(5만9000원)와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명란군만두, 찰핫도그 등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로 구성한 ‘올반 명절한상 세트’(6만3000원)도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올반, 보노보노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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