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고 2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블룸버그 전망치 0.9%보다는 0.1%포인트 높았다.
전월과 비교해선 0.3% 줄었다. 블룸버그가 전망한 0.4%포인트보다는 하락폭이 좁았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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