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최정식 소방정이 제44대 광주 동부소방서장에 공식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최 신임 서장은 지난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정식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변화에 맞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에 소방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도 남자직원 탈의실로 가 봐"…'충격 증언' 담긴 북한인권보고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1615400566542_1686897605.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