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일 양천해누리복지관(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159)에서 새로 설치된 현판의 제막식을 가지고 있다.
양천구는 장애인을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에 발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복지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7년 만에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했다.
여기서 ‘해누리’란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구민만족의 행정 서비스를 온누리에 펼친다는 의미로, 살기좋은 양천, 발전하는 양천, 새롭게 태어나는 양천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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