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슬로우, 7일 단 하루 네이버 브랜드데이…인기 품목 최대 37% 할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슬로우]

[사진=슬로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7일 단 하루 인기 제품을 최대 37% 할인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슬로우는 이번 기획전에서 JTBC '효리네 민박2'에 소개돼 '이효리 토퍼'로 주목받은 ▲토퍼 베이직을 비롯 ▲토퍼 프리미엄 ▲토퍼 맥시멈 ▲토퍼 에어플렉스 등 '토퍼 매트리스' 4종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인기리에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클라우드 베개'와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국내 최초 저상형 '모션 매트리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네이버 브랜드데이와 함께 슬로우는 7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채널 '셀렉티브'에서 '대신 누워드립니다'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MBC 편애중계 쇼호스트편 우승자 김민국이 슬로우 스타필드 고양점을 직접 방문해 슬로우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최근 확산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슬로우는 라이브 방송과 함께 히든 특가 프로모션,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송 중 슬로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30명 추첨)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클라우드 오리지널 베개(10명 추첨)를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에게만 공개되는 역대급 히든 특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방송 중 ▲토퍼 맥시멈 ▲클라우드 베개 플러스 ▲모션 매트리스 제품을 구입 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및 추가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송 전 사전 알림 설정과 함께 댓글을 작성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10명 추첨)을, 네이버 스토어찜 설정과 소식 알림 설정 시 총 2천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슬로우 관계자는 "여름철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기 힘든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슬로우 토퍼와 매트리스 등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슬로우의 철학인 느림의 가치가 담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 브랜드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셀렉티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박찬대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어처구니 없는 일" [포토] 코엑스, 2024 올댓트래블 개최 [포토] 국민의힘, 민주당 규탄 연좌농성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