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랜드(통영방향)휴게소에 ‘향토음식점’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둥구나무추어탕이 입점해 휴게소 이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서 1999년 문을 연 둥구나무추탕은 25년간 꾸준히 이어온 전통적인 조리방법과 차별화된 레시피를 활용한 변함없는 음식맛으로 주말에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추부 추어탕거리의 대표 맛집이다.
금산인삼랜드(통영방향)휴게소에 따르면 “1휴게소 1명품먹거리”사업으로 고속도로휴게소에 지역 유명맛집을 유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수준을 높일 전망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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