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도 남자직원 탈의실로 가 봐"…'충격 증언' 담긴 북한인권보고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1615400566542_1686897605.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