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1주년 기념 ‘파격 할인 프로모션’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음료부터 시그니처 버거까지

국내 최초로 ‘하이엔드 버거 레스토랑’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국내 버거 시장의 트렌드를 바꾼 고든램지버거.

1주년 스페셜 세트.

1주년 스페셜 세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글로벌 6번째이자 한국 내 두 번째 매장으로 지난해 부산에 문을 연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이 6월 29일 오픈 1주년을 맞았다.


오픈 이후 부산·경남 지역의 미식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올해 초 서울과는 차별화된 부산만의 스페셜 버거와 메뉴를 선보인 이후 한층 고객층이 다양해졌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6월 29일과 30일에는 특별한 고객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틀간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에 입장하는 첫 번째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음료를 한잔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병 음료·주류, 와인·칵테일 제외)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고든램지버거의 상징적인 메뉴인 1966 버거를 30% 파격 할인하며, 주문 시 고든램지 그립톡을 증정한다. (한정수량 소진 시 종료) 30% 할인가인 9만 8000원에 1966 버거를 즐길 수 있어 그동안 가격의 부담 때문에 경험하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구성의 세트 메뉴도 출시한다. 2인이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버거 2개, 스낵 1개, 저스트 프라이즈 1개, 음료 2잔으로 식사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증정한다.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1주년을 기념해 부산만의 아이코닉한 돔테이블을 색다르게 연출했다. 여름을 맞아 잠수정이 상륙한 깊은 심해의 무드로 장식해 더욱 특별한 공간에서 고든램지버거의 메뉴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 수 있다.


돔테이블은 10만원 이상 주문 시 예약 가능하며 캐치테이블(예약금 10만원은 방문 시 환불), 네이버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돔테이블 예약 특전으로는 웰컴 드링크가 2잔 제공되며,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돔테이블에서 사진 촬영을 한 뒤 SNS에 올리면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돔테이블.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돔테이블.

원본보기 아이콘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캐치테이블 앱, 네이버 플레이스(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인으로도 방문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에버랜드 호랑이 4남매, 세 돌 생일잔치 손흥민, '에테르노 압구정' 샀다… 400억 초고가 주택 논란의 신조어 '뉴진스럽다'…누가 왜 만들었나

    #국내이슈

  • "합성 아닙니다"…산 위를 걷는 '강아지 구름' 포착 "다리는 풀리고 고개는 하늘로"…'40도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 용어]순례길 대참사…폭염에 ‘이슬람 하지’ 아비규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