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 눈에 읽기]
①역대 최장 美 금리 역전, 해소될까
②中 베이징도…부동산 콧대 꺾였다
③배터리 공장 화재, 전기차 괜찮나

MARKET INDEX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소폭 상승 마감
- 고용시장 둔화에 투자 심리 개선 영향
- 나스닥 상장한 네이버 웹툰 10% 상승



TOP 3 NEWS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역대 최장 美장·단기 금리 역전…하반기부터 본격 해소되나
- 기준금리 인하 시점 9월설 솔솔
- 여기에 대선 레이스도 본격 돌입
- 바이든·트럼프, 재정 지출 관심
■ "韓, '152兆' AI 시장서 처진다…글로벌 인재 48만명 중 2500명 확보"
- KIAF, 제53회 산업발전포럼 개최
- AI 기술, 인력 모두 주요국에 처져
- "관망보단 선제대응, 리더십 관건"
■ 中 베이징도 부동산 콧대 꺾였다…계약금 비율·금리 하향조정
- 1선 도시 중 마지막으로 정책 완화
- "긍정 신호, 구매 부담 낮추는 효과"
- 中 중앙 정부, 5월 '뉴딜 정책' 시행


그래픽 뉴스 : 배터리 공장 화재에 전기차만 봐도 불안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경기 화성시 공장 화재 이후 불안감 심화…전기차 구매도 '멈칫'
- 리튬 배터리 순식간에 1000도까지 치솟는 '열 폭주' 현상 발생해
- "배터리 85%까지만 충전·급속 충전기 사용 지양·지상 주차 권장"


the Chart : 제조업 체감경기 22개월 만에 최고치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97.4…전월 대비 3포인트 ↑
- 2022년 8월 102.1 기록한 뒤 22개월 만에 최고치
- 반도체 수출 실적 견인…비제조업도 2.5포인트 ↑



뉴스 속 용어 : 아리셀 참사로 본 재외동포 비자 'F4·H2'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F4 비자, 대한민국 국적 갖고 있다 외국 국적 취득한 사람에 부여해
- H2 비자, 구소련지역 국가의 국적 보유한 18세 이상 동포에 발급돼
- F4 비교적 국내서 자유로워… H2는 특례고용가능업체만 취업 허용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08:00 5월 산업생산
- 08:00 5월 소매판매
- 28일 코스닥 에이치브이엠 상장, 공모가 1만8000원


○해외
- 08:30 일본 도쿄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08:30 일본 5월 실업률
- 15:00 영국 1분기 GDP
- 15:00 독일 5월 소매판매
- 15:45 프랑스 유로존조화물가지수
- 16:55 독일 6월 실업률
- 21:30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21℃(1℃) |최고기온 : 32℃(1℃)
○ 강수확률 오전 0%|오후 0%
○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AI 인재 0.5%…전세계 48만명 vs 한국 2500명[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에버랜드 호랑이 4남매, 세 돌 생일잔치 손흥민, '에테르노 압구정' 샀다… 400억 초고가 주택 논란의 신조어 '뉴진스럽다'…누가 왜 만들었나

    #국내이슈

  • "합성 아닙니다"…산 위를 걷는 '강아지 구름' 포착 "다리는 풀리고 고개는 하늘로"…'40도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 용어]순례길 대참사…폭염에 ‘이슬람 하지’ 아비규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