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연구원-신한은행이 주최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금융허브, 서울의 비전이란 주제로 열렸다.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 등 참석자들이 컨퍼런스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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