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특별 점검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이동식 서비스센터 설치 후 가전제품 세척, 무상 점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입장객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7090410573764039_1.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